홍세화와 이송희일의 <새로운 세상의 문 앞에서>
#시민대학
#북클럽
#토론
#명사
100,000원
- 강의 방법 : 현장참여와 줌 라이브를 동시 진행합니다
- 강의 일시 : 2022.09.23 ~ 2022.10.07
- 9월 23일, 30일, 10월 7일 매주(금), 3회/ 오후 7~9시
- 정원 : 50명
강의 소개
관심을 모으는 뜨거운 주제, 화제의 책 저자들을 초청해 강의를 듣고 활발한 문답과 토론을 벌입니다. 1권의 책을 3주간 꼭꼭 씹으며 읽고 생각을 나누며 내 삶에 녹아드는 실천적 지식을 만들어 가는 시간입니다.
환불 규정
- 강의 시작 2일 전까지 수강료 전액 환불 가능
- 강의 시작 1일전 ~ 1/5 강의일 까지는 수강료의 2/3 환불
- 첫 강의 다음날 부터 전체 강의 2/5 강의일까지는 수강료의 1/2 환불
- 전체 강의 2/5 경과후에는 환불이 불가함
(단, 환불액의 경우 계산 후 100원 단위는 절삭)
교육 일정
회차 | 일시 | 강의 주제 | 기타 |
---|---|---|---|
1강 | 2022.09.23 - 19:00~21:00 | 기후비상사태를 선언하라 | |
2강 | 2022.09.30 - 19:00~21:00 | 차별·혐오공화국을 해부한다 | |
3강 | 2022.10.07 - 19:00~21:00 | 한국 진보정치, 희망이 있나 |
강사 정보
홍세화
- 언론인·사회운동가
- 주재원으로 프랑스 체류 중 ‘남민전’ 사건에 연루되어 망명, <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> 저술. 2002년 귀국 후 언론, 출판, 교육, 사회운동, 정치 등 다양한 분야 활동. 현 ‘장발장은행’ 은행장.
이송희일
- 영화감독
- 성소수자의 슬픔, 청년들의 분노와 좌절 등을 담은 영화 다수 제작. <후회하지 않아>, <백야>, <야간비행> 등. SNS에서 기후· 생태 이슈, 자본주의를 뛰어넘는 상상력으로 소통하고 있다